또간집 12화 풍자 이태원 맛집 정리 9 23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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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엽카페 해방촌 루프탑 오리올, 이태원클라쓰 단밤촬영지+주차정보 포함, 서울 전망 좋은 데이트 장소... 쟁반 깔지 위를 보니 기름기 같은게 흥건하게 안묻은 itaewon kbbq 편이라 크게 느끼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사이드 itaewon korean bbq 메뉴를 감상하고 있을 무렵 잠시 찰만생대패 후 라이너스 바베큐의 스페어 이태원 고기 맛집 립 플래터가 도착했습니다. 맛집&카페 itaewon korean bbq 탐방과 전시회
좋아하는 20대 블로거입니다.


빨려 들어간 고기를 한번 입으로 머금었을 때 이것도 간이 배어있는 바베큐 양념에 고기의 쫀득한 식감이 더해지는 맛에 속으로 많이 놀랐습니다. 전체적으로 블랙톤의 프레임으로 된 가게에 투명 비닐이 쳐져있어서 그런지 야외는 아니지만 나름 야외에서 먹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철을 이용한다고 한다면 녹사평역과 이태원역 중간에 있어 둘중 아무곳에서 하차해도 거리는 비슷합니다. 인스타 블로그 감성으로 음식 사진 찍고 싶었는데 구도랑 불빛 때문에 맛있게 안 나오는 것 같아요.


푸드마켓에서 코코넛 초콜릿 그리고 연유를 샀어요. 얼마전에는 용산에 일이 있어 들렀다가 친한 지인을 만나 식사까지 하고 왔어요. 지인이 아는 분위기좋은 이태원맛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해보게 되었는데요.


1999년 신천에서 료타이로 시작하여 2014년 이태원에 자리잡게 된 ‘카오산’. 입구부터 느껴지는 이국적인 분위기는 한층 더 식사의 묘미를 높여준다. 태국 현지 특유의 감성을 한국인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곳. 대표메뉴인 ‘푸팟퐁커리’ 부터 시작하여 입맛 도는 ‘쏨땀’, 태국 대표 쌀국수인 ‘팟타이’ 등등. 국내에서 해외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방문해보자. 친구들과 함께 좋은 품질의 음식과 음료로 저녁/밤을 즐겨보세요.


이는 이태원 지구촌축제와 주말문화축제의 규모를 키우고 이태원을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한 정책의 결과물이었다. ※ 2022년 5월에 작성된 기사로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운영 여부 및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사전 확인 후 방문해 주세요. 유럽 거리를 걷다 보면 심심치 않게 앤틱 숍을 볼 수 있고, 주말이면 종종 앤틱 시장이 열리기도 한다. 여행지의 낭만에 휩싸여 자신도 모르게 앤틱 소품을 사 본 경험이 있지 않은가?


소금에 살짝만 찍어 먹으면 고소한 목살의 퓨어 한 맛을 느낄 수 있고, 파김치에 올려 먹으니 알싸한 맛이 더해져서 너무 잘 어울립니다. 잠시 후 이태원 삼겹살 맛집의 고기를 달궈진 불판 위에서 구워주기 시작합니다. 직접 굽는 게 아니라 친절한 직원분들이 모두 다 구워주시기 때문에 가만히 기다리면 돼요. 그리고 적당히 새콤하게 익어서 맛있었던 파김치도 있었는데, 김치가 맛있는 집은 웬만하면 중타 이상은 간다죠.


지금까지 이태원 10 대 맛집에 대해 논의했고, 외국인 모두가 즐길 수있는 세계 각국의 음식에 대해 논의 해보자. 이태원은 국제적인 먹거리 거리로 유명하 듯이 그리스, 터키, 중동, 아프리카, 일본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할랄 음식은 이태원에 위치한 많은 레스토랑에서 제공됩니다. 의 위에 이 POST, 당신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의 공식 할랄 인증 레스토랑. 할랄을 찾는 외국인은이 식당에서 가장 좋아하는 요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입구에 키오스크가 있어서 내가 원하는 메뉴를 골라 결제하면 바로 만들어준다.


댓글 달아주시는 이웃님들 늦게라도 답방 가도록 노력할게요. 그리고 음료는 프로즌 마가리타 복숭아 맛 무알콜, 바토스 상그리아 구아바 맛으로 주문했습니다. 이태원역과 가까워 찾아가기 쉬웠던 이태원 쌀국수! 베트남 등불이 달려있어서 알아보기도 쉬웠답니다. 곧이어 철판에 지글지글 구워져나오는 즉석갈비입니다.부드러운 갈비살과 치즈를 얹은 고구마,구운 마늘, 방울토마토, 양파 등이곁들여져 나와 시각적으로도 다채롭습니다.


케밥 박스 안에 감자튀김과 치킨이 들어가있고, 소스로 맛을 내었는데, 뭔가 비주얼적으로는 별로였지만 색다른 조합이라서 맛있게 먹었어요. 주류 메뉴는 진짜 없는게 없을 정도로 워낙 다양하니 각자 취향에 맞는 주류를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하나같이 다 맛있어보여서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여기가 파히타가 맛있다고해서 스테이크 파히타를 주문했고, 나중에 음식이 맛있어서 치즈나초도 추가했다. 빵 맛집 도나르의 메뉴는 스프, 샐러드, 샌드위치, 라자냐, 디저트 등..


마늘이 뭐 거의 감자인줄,, 존맛,, 차돌박이는 난 그냥 그랬다~! 우리가 아는 차돌박이 보다 훨씬 두꺼워서 특이하긴 했는데 맛에서는 별로 특별한걸 못느낌ㅇㅇ.. 하지만 사진찍는거 까먹고 먹다말고 찍음 ㅋㅋ 글고 와사비도 있어서 곁들여드시면 됩니다. 등심 부위중 하나 인것 같은데, 쫀쫀하고 약간 딱딱 ? 한 식감이 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고, 구운 대파랑 같이 줘서 좋았음! 코로나로 이태원의 상권이 시들해가는건 알고 있었지만, 22년도 이후 이태원의 거리는 더 한적해지고 임대 문의 표지가 빈 상가에 더 많이 걸려있는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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